▲포에버성형외과 강남점(대표원장 정해진)은 지난 5일 중국 광둥성 불산시에 위치한 금곡 산업단지에 포에버앤제이 피부클리닉을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포에버성형외과 강남점)
이번 개원은 웨이하이, 항저우에 이어 3번째 중국 진출이다.
정해진 강남점 대표원장은 “이번 불산시의 피부클리닉은 광둥성 우수민영기업 소신그룹과 K-뷰티 교육시스템도 구축했다"며 "현지에서 한국 미용기술이 인정받아 좋은 선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에버성형외과는 이번 개원 이후 중국 진출을 돕는 중국사업 전문기업 (주)제이앤드와 연구센터 설립 및 제품개발, 유통사업에 대한 2차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