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다르 홈페이지 캡처)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가 8일 선착순 특가행사를 실시한다.
안다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각마다 선착순 2019명에게 특정 제품을 2만190원에 판매한다.
14일까지는 전 품목에 최대 70% 할인을 적용하는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세일 마지막 날에는 안다르 인기 아이템을 선착순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안다르의 인기 제품은 보온성과 편리성을 추구할 수 있는 기모 레깅스로, 세일이 적용되는 상품들 역시 레깅스에 집중돼 있다.
안다르는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응원 댓글을 쓴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기모 레깅스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현재 안다르 홈페이지는 접속사가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