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최저임금 #진에어 #유한양행 #유시민알릴레오 #국민은행파업 - 1월 8일

입력 2019-01-08 08:34 수정 2019-02-01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8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결정구조 이원화…최저임금 속도조절’, ‘“조현민 前 부사장 퇴직금 지급 위법 소지”…국세청, 진에어 20억 세금 추징’, ‘지방간 치료 물질 8800억 기술 수출…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글로벌 유한 굿 스타트’, ‘유시민 알릴레오·홍준표 홍카콜라…정치권 유튜브 전쟁, 민주·한국당 씁쓸한 관전’, ‘국민은행 노조, 결국 파업 강행…애먼 고객만 불편’ 등을 꼽아 봤다.


◇결정구조 ‘이원화’…최저임금 속도조절

올해부터 최저임금 결정구조가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된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간설정위원회가 고용 수준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인상 구간을 먼저 정하면 노동자, 사용자,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결정위원회...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단독]국세청, 진에어 20억 추징...“조현민 퇴직금 세법 위반 소지, 일부 과세"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지난 해 말 국세청으로부터 수 십억원의 세금을 추징받은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진에어에 부과된 추징금은 국세청 특별(심층)세무조사에 따른 것이다. 재계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8800억 기술수출 성공...‘글로벌 유한’ 굿 스타트

‘글로벌 유한’을 올해 경영지표로 선언한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연초부터 낭보를 받아들었다. 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을 88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면서 올해 첫 제약업계 기술수출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유한양행은 비알콜성... <기사 바로가기 클릭>


◇정치권 ‘유튜브 전쟁’… 민주·한국 ‘씁쓸한 관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전쟁’이 새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두 사람이 나란히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진보·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스피커로 부상하는 흐름... <기사 바로가기 클릭>


◇국민銀 노조, 결국 파업 강행...애먼 고객만 불편

KB국민은행 노조가 8일 19년 만에 총파업에 나선다. 노사는 총파업 하루 전까지 마라톤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성과급과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 페이밴드 등 안건을 놓고 큰 틀에서 합의하는 듯 했으나 각론에서...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6,000
    • +5.67%
    • 이더리움
    • 4,49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1.72%
    • 리플
    • 822
    • -1.08%
    • 솔라나
    • 306,800
    • +6.6%
    • 에이다
    • 837
    • +1.58%
    • 이오스
    • 776
    • -2.76%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0.42%
    • 체인링크
    • 19,960
    • -0.6%
    • 샌드박스
    • 409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