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코카콜라 측은 깊고 풍부한 아로마와 맛이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와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가 부합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CF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한다"며 "깊은 향과 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