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 결과 천보와 셀리드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천보는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8억 원, 178억 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하나금융투자다.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자연과학·공학 연구 개발 회사로 지난해 1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 결과 천보와 셀리드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천보는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8억 원, 178억 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하나금융투자다.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자연과학·공학 연구 개발 회사로 지난해 1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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