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전날 10만 원 선 붕괴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또다시 새로 썼다.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300원(-1.33%) 내린 9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9만58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전날 현대차는 최근 실적 부진과 내년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에 9년 만에 종가 기준 10만 원 아래로 떨어지며 거래를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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