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의 공식 스폰서로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 원메이크 레이스’를 4월부터 공식 후원하고 있다.
‘CJ 슈퍼레이스’의 8, 9라운드가 27일과 28일 ‘용인 AMG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넥센타이어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찍은 인증샷을 본인 SNS에 올려 해쉬태그를 하면 GYM 백 또는 러기지 택 등을 증정한다. 또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결과에 따라 성애제거기,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 피규어 등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부스 방문 인증샷을 넥센타이어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사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