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김에 실컷 논다"…현아·이던, 단둘만의 한밤 여행

입력 2018-10-16 11:46 수정 2018-10-16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현아와 이던이 회사를 떠난 뒤 '리프레쉬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15일 이던과 현아는 각각 SNS를 통해 서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게시된 포스팅에서 이던 현아 커플은 일본 여행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현아와 이던이 밤 시간대에 옷가게에 들러 쇼핑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아는 이던과 함께한 당시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옷을 산 것으로 보이는 이던에게 "돈 썼어? "뭐 샀어"라고 묻는 현아의 목소리도 그대로 담겼다.

한편 지난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라고 그에 대한 퇴출을 최종적으로 공식화했다. 이로써 공개열애를 택하고 회사를 떠난 현아 이던 커플은 당분간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 둘만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1,000
    • +3.94%
    • 이더리움
    • 4,41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0.98%
    • 리플
    • 812
    • -3.33%
    • 솔라나
    • 303,100
    • +6.5%
    • 에이다
    • 832
    • -3.59%
    • 이오스
    • 772
    • -3.14%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00
    • -3.17%
    • 체인링크
    • 19,510
    • -4.13%
    • 샌드박스
    • 406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