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노포는 살아있다 코너에서 수제햄버거 맛집 '오륙하우스(56하우스)'를 찾아간다.
2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노포는 살아있다 코너를 통해 경기 동두천시에서 이름난 수제햄버거 맛집 '오륙하우스(56하우스)'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오륙하우스(56하우스)'에서는 따뜻한 번 사이에 계란후라이,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패티가 들어간 기본 수제 햄버거가 인기다.
든든하게 많은 양에 저렴한 가격, 가성비가 좋아 단골이 많다.
49년째 한 자리에 지키고 있는 '오륙하우스(56하우스)' 답게 변하지 않는 맛에 다시 찾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49년째 한길, 수제 햄버거 맛집 '오륙하우스(56하우스)'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스타그램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