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수민 아나운서 SNS)
SBS 최연소 입사 기록을 깬 김수민 아나운서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 아나운서는 방송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클로즈업에도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시선을 붙잡았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과거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배우 뺨치는 미모", "응원할게요", "청순하다", "단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지난 2012년, 숙명여대 3학년 시절 23살의 나이로 입사한 기록을 깨고 22세의 나이에 최연소 입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