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박길우 대표가 강윤구 전 대표, 김지욱 전 사내이사, 대신에셋파트너스 등에 35억 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파티게임즈는 박길우 대표가 강윤구 전 대표, 김지욱 전 사내이사, 대신에셋파트너스 등에 35억 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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