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뛰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도 시선을 붙잡았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장녀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네티즌은 "엄마 똑 닮아 미모가 남다르다", "점점 예뻐지네", "30대 후반 맞아? 엄마 닮아 동안 외모", "건강미 넘치는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동주는 TV조선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출연한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