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늘(22일) 커피빈의 모든 제조 음료를 1+1에 구매할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는 이날 하루 동안 바리스타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한잔을 더 주는 '리프레시 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전국 300여 개의 매장에서 진행되고, 바리스타가 제조한 음료에 한한다. 에스프레소 음료뿐 아니라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는 아이스 블렌디드 종류도 주문이 가능하다.
1인당 3잔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아이스 음료는 아이스 음료로, 뜨거운 음료는 뜨거운 음료로 한 잔 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