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C&S자산관리는 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800만 주가 주당 250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200억 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9월 18일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코스닥 상장기업 C&S자산관리는 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800만 주가 주당 250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200억 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9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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