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보통주 4만3500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10일 해제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코스피시장 이전상장으로 해당 주식이 지난해 7월10일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 뒤 기간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카카오는 보통주 4만3500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10일 해제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코스피시장 이전상장으로 해당 주식이 지난해 7월10일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 뒤 기간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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