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역대 미스코리아 진 ‘영광의 얼굴들’

입력 2018-07-04 16:57 수정 2018-07-04 17:10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스코리아 대회는 올해로 6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대 미의 제전으로, 4일 오후 7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대회를 맞아 진으로 뽑힌 역대 미스코리아들의 모습들을 모아봤다.

▲진 당선 1대 박현옥 - 2대 오금순 - 3대 오현주 - 4대 손미희자 - 5대 서양희 - 6대 서범주 - 7대 김명자 - 8대 신정현 - 9회 김은지 - 10회 윤귀영 - 11대 홍정애 - 12대 김윤정 - 13대 임현정 - 14대 유영애 - 15대 노미애 - 16대 박연주 - 17대 김영주 - 18대 김은정 - 19대 서지혜 - 20대 정경숙 - 21대 김성희 - 22대 손정은 - 23대 서재화 - 24대 김은정 - 25대 이은정 - 26대 박선희 - 27대 임미숙 - 28대 최영옥 - 29대 배영란 - 30대 김지은 - 31대 장윤정 - 32대 김성령 - 33대 오현경 - 34대 서정민 - 35대 이영현 - 36대 유하영 - 37대 궁선영 - 38대 한성주 - 39대 김윤정 - 40대 이은희 - 41대 김지연 - 42대 최지현 - 43대 김연주 - 44대 김사랑 - 45대 김민경 - 46대 금나나 - 47대 최윤영 - 48대 김소영 - 49대 김주희 - 50대 이하늬 - 51대 이지선 - 52대 나리 - 53대 김주리 - 54대 정소라 - 55대 이성혜 - 56대 김유미 - 57대 유예빈 - 58대 김서연 - 59대 이민지 - 60대 김진솔 - 61대 서재원

(출처=OBS 방송 캡처)
(출처=OBS 방송 캡처)

▲1977 김성희

(출처=SBS 힐링캠프)
(출처=SBS 힐링캠프)

▲1987 장윤정, 1988 김성령

(뉴시스)
(뉴시스)

▲2008 나리

▲2010 정소라

(뉴시스)
(뉴시스)

▲2011 이성혜

(뉴시스)
(뉴시스)

▲2012 김유미

(뉴시스)
(뉴시스)

▲2013 유예빈

(뉴시스)
(뉴시스)

▲2014 김서연

(이민지)
(이민지)

▲2015 이민지

(뉴시스)
(뉴시스)

▲2016 김진솔

(뉴시스)
(뉴시스)

▲2017 서재원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사회공헌활동의 궁극적 목표는 사회적 공정성, 포용성, 지속가능성을 강화하여 모두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혼자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함께 할 수 있는 끊임없는 도전까지 국내외 많은 장소에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활동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영광의 코시와 어둠의 코시. 극과 극으로 찢어졌지만, 그 경쟁 열기만큼은 양쪽 모두 뜨거운데요. 정말 가지고 싶은 타이틀과 정말 얻고 싶지 않은 타이틀, 각자 다른 이유로 심하게 경쟁 중이죠. 20일 현재 프로야구(KBO) 정규시즌 경기는 5~8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미 이번 시즌의 최상단은 이름이 박혔는데요. 한국시리즈로 직행하는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사이의 경영권 분쟁 소식이 알려지며 관련 주식이 급등했다. 또 다른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에프앤가이드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경영권 분쟁이 주가 상승과 직결되는 듯해 언뜻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분쟁의 장기적인 흐름을 장담할 수 없어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22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우리 일상에서 궁금한 것들, 해보고 싶은데 귀찮은 것들, 그리고 '왜 저게 화제가 되는거지?'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Z세대 기자들이 직접 해보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혹시 Z세대 기자들이 해봤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언제든 이메일로 제보해 주세요. 늘 환영입니다. “일종의 문화” VS “남 깎아내리고 소통 안 돼” 언어는 한 세대의 문화 그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퀄컴 차세대 AP 10월 중 공개 TSMC와 삼성전자 중 누가 위탁할까 GAA 기술 앞선 삼성 vs. 안정성 추구 TSMC 퀄컴이 곧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8 4세대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내년에 출시될 주요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에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1위인 TSMC와 3년 만에 와신상담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MBKㆍ영풍-고려아연, 이사회 기능 두고 장외전 MBK파트너스 “고려아연 이사회 기능 심각하게 훼손” 비판에 고려아연 “영풍, 중대재해로 대표이사 2명 구속됐는데 중대 결정”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고 있다. 영풍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함께 공개매수를 통한 고려아연 지분 확대에 나선 가운데, 양측은 이사회 기능을 두고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서울 내 아파트 가격이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25개 자치구 간 아파트값 격차가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 올해 초와 비교해 평균 아파트값이 7% 이상 급등한 곳은 25개 자치구 중 단 3곳뿐이었다. 동시에 아파트값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2021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별 집값 ‘초양극화’가 가속하는 모양새다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9월 증가폭 지난달 27% 수준… 10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스트레스 DSR 2단계 적용…1억 연봉자 주담대 한도 9300만 원 축소 연휴 긴 영향 가계부채 안정세 판단하기 ‘시기상조’ 의견도 금융당국의 고강도 규제와 추석 연휴 등이 겹쳐 이달 들어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도 안정화 되는 추세라 10월 기준금리 인하에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25,000
    • -0.38%
    • 이더리움
    • 3,43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55,800
    • -0.13%
    • 리플
    • 787
    • -1.99%
    • 솔라나
    • 192,700
    • -2.38%
    • 에이다
    • 467
    • -1.89%
    • 이오스
    • 688
    • -1.43%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50
    • -1.9%
    • 체인링크
    • 14,790
    • -2.63%
    • 샌드박스
    • 369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