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3분기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에 6일만에 반등했다.
20일 오전 9시45분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3.70%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상승한 것은 11일 이후 처음이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해외 수주는 잠시 쉬는 기간이지만 대형 프로젝트는 3분기 이후 집중해있다”며 “하반기 이후 갈수록 수주실적이 반영돼 뚜렷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3분기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에 6일만에 반등했다.
20일 오전 9시45분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3.70%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상승한 것은 11일 이후 처음이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해외 수주는 잠시 쉬는 기간이지만 대형 프로젝트는 3분기 이후 집중해있다”며 “하반기 이후 갈수록 수주실적이 반영돼 뚜렷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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