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20일(오늘)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미결제 및 취소된 시설의 선착순 예약 신청이 시작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미결제 및 취소된 시설을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오전 9시 현재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폭주하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가입한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결제기간을 꼭 지켜야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약 13만 명이 신청하여, 숙박시설은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173:1, 야영시설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데크가 70: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