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경희사이버대학교, 2018년 2학기 신입생 모집

입력 2018-05-31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학생 참여 행사 '5월의 산책, 그리고 북 콘서트'(사진 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1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학생 참여 행사 '5월의 산책, 그리고 북 콘서트'(사진 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브랜드 파워 1위의 경희사이버대가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모집학과는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후마니타스학부(인문·고전전공, NGO사회혁신전공)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예술·체육분야(미디어문예창작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사회과학분야(보건의료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국제·언어·문화분야(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경영분야(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자산관리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호텔·관광·외식분야(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 등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 시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의 등록금은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 1 수준이다. 전체 재학생 중 60%가 장학을 수혜 받고 있으며, 직장인과 전업주부, 학사편입자, 농어민, 영마이스터, 외국어우수자, 스포츠인재, 군·경·소방가족, 경희동문, 다문화, 후마니타스, 음악인재를 위한 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희가족 혜택으로 경희대·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혜택과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은 경희대 서울·국제캠퍼스의 도서관 등 캠퍼스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홍릉캠퍼스와 경기·부산·대전·광주지역학습관 등에서 이루어지는 특강·스터디에도 참여 가능하다. 축제·체육대회·특성화사업·해외견학·해외문화탐방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역량을 키우고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917,000
    • +11.53%
    • 이더리움
    • 4,659,000
    • +6.91%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5.75%
    • 리플
    • 863
    • +6.54%
    • 솔라나
    • 306,200
    • +7.06%
    • 에이다
    • 860
    • +6.97%
    • 이오스
    • 793
    • +0.13%
    • 트론
    • 233
    • +2.64%
    • 스텔라루멘
    • 158
    • +6.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6.54%
    • 체인링크
    • 20,360
    • +3.82%
    • 샌드박스
    • 417
    • +6.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