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연장 1차전에서 아쉽게 석패...준우승...LPGA투어 킹스필 최종

입력 2018-05-21 08:02 수정 2018-05-21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인지(사진=LPGA)
▲전인지(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445야드)

▲JTBC골프, 최종일 경기 21일 오전 5시45분부터 생중계

▲데펜딩 챔피언-렉시 톰슨(미국)

▲출전선수-강혜지(28ㆍ한화큐셀), 김인경(30ㆍ한화큐셀), 이미향(25ㆍ볼빅),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유소연(28ㆍ메디힐) 지은희(32ㆍ한화큐셀), 김효주(23ㆍ롯데), 렉시 톰슨, 미셸 위(미국), 펑시민(중국), 유선영(32ㆍJDX멀티스포츠), 허미정(29ㆍ대방건설), 브룩 헨더슨(캐나다), 카리 웹(호주), 최운정(28ㆍ볼빅), 오수현(호주),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등 141명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와 박성현(25ㆍKB금융그룹) 불참

※폭우로 이틀간 경기중단-2라운드 60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해 54홀 대회로 축소,

◇최종 성적

△전인지 연장 1차전에서 파를 잡아 버디를 기록한 하타오카 나사, 아리야 주타누간에게 져 탈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99,000
    • -0.43%
    • 이더리움
    • 3,45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5,700
    • -0.44%
    • 리플
    • 790
    • -1.74%
    • 솔라나
    • 193,100
    • -2.67%
    • 에이다
    • 466
    • -2.1%
    • 이오스
    • 688
    • -1.57%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9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50
    • -2.34%
    • 체인링크
    • 14,800
    • -2.37%
    • 샌드박스
    • 369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