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태공에게 미세먼지 따윈…

입력 2018-05-14 10:42

오승현 기자 stor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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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초미세먼지 농도로 초미세먼지와 통합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인 14일 서울 동작대교 아래서 시민들이 낚시하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 지역의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 분석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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