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성현
박성현은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의 사인이 새겨진 특별에디션 벨트와 팔찌 세트를 72개 한정으로 드루스타일 공식몰에서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드루 음이온 팔찌는 럭셔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기능성 주얼리로 골프 시즌을 맞아 본격적으로 소개 중인 신제품이다.
드루벨트는 11일 경기 용인 수원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대회 갤러리 플라자에서도 이벤트를 갖는다.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박성현 포토북을 증정한다. ‘나만의 벨트 체험’을 통해 박성현처럼 스타일리시한 드루벨트 착용 골퍼가 되도록 도와준다.
드루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골프 월례회 대상으로 드루벨트를 시상식 상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정된 경우 지정일에 골프장으로 제품을 직접 보내준다.
드루는 50종의 가죽벨트와 100여종의 버클로 골라 차는 재미가 있는 벨트다.
드루코리아 강명호 대표는 “후원 중인 박성현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기쁜 마음을 드루를 아껴주는 고객과도 나누고 싶어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드루벨트와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