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X장천, 또다시 열애설… 日 데이트 포착 전 '럽스타그램 의혹 사진' 보니…

입력 2018-05-10 14:39 수정 2018-05-1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장천, 큐리 인스타그램)
(출처=장천, 큐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지난해 9월 불거진 첫 번째 열애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한 언론 매체는 장천 변호사와 큐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큐리와 장천 변호사는 서로 신발을 골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큐리와 장천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SNS을 타고 한차례 불거진 바 있다. 네티즌은 장천과 큐리가 서로 SNS 친구를 맺고 있고, 같은 시기에 비슷한 장소를 방문한 것을 포착하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했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해당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지난 1월 장천 변호사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는 팀명으로 출원한 상표권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제출서를 특허청에 제출했을 당시 법률 대리인을 맡는 등 큐리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장천 변호사는 지난해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장천 변호사는 이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해 '하트시그널'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배윤경과의 관계를 밝히며 "방송 끝나고도 리얼이었다. 실제로 만났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7,000
    • +3.81%
    • 이더리움
    • 4,47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2.17%
    • 리플
    • 820
    • +1.23%
    • 솔라나
    • 302,500
    • +6.18%
    • 에이다
    • 830
    • +3.23%
    • 이오스
    • 785
    • +4.95%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5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400
    • -4.14%
    • 체인링크
    • 19,790
    • -1.44%
    • 샌드박스
    • 409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