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휴롬)
주방가전기업 휴롬은 가정의 달을 맞아 23일까지 백화점과 공식쇼핑몰에서 원액기와 티포트, 멀티쿠커 등을 할인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식 쇼핑몰에서는 휴롬 시그니처, 티마스터, 쿡마스터 등 프리미엄 라인 제품이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두 가지 제품을 묶음으로 구매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다.
백화점에서는 티마스터와 원액기 제품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배백화점은 휴롬 티마스터를 30%, 원액기를 13%~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휴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가전을 선물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