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자연과환경이 16억 원 규모의 남양주 호평동 백봉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이테크건설산업',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5억5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3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9일 14시 56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