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제일약품 “JPM서 글로벌제약사들에 신약 후보 3종 소개”

입력 2018-01-22 10:38 수정 2018-01-22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PM 2018]뇌졸중ㆍ암ㆍ당뇨치료제 등 기술이전 파트너링 미팅 진행

제일약품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제약사 10여개사와 미팅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서 제일약품은 뇌졸중치료제 ‘JPI-289', 항암제 ’JPI-547', 당뇨치료제 ‘JP-2266' 등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미팅을 진행했다.

뇌졸중치료제 JPI-289는 뇌 허혈로 인한 DNA 손상 및 신경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효소(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를 차단하는 새로운 작용기전(PARP inhibitor)의 약물이다. 2013년부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원숭이 동물모델 효력시험, 임상 1상 등을 완료한 이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지원 과제로 재선정돼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아 전기 임상 2상을 수행 중이다.

JPI-547은 암세포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 효소인 PARP와 Tankyrase를 동시에 차단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암제다. PARP/Tankyrase 이중 저해제는 기존 PARP 저해제와 차별화하며 미충족 수요가 높은 고형암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적응증 확장이 용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임상1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JP-2266은 LT1/2 이중저해 기전의 당뇨 치료제 후보물질로 설치류 동물모델 시험 결과 식후혈당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확인돼 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된 후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김정민 제일약품 연구소장은 “현재 각각 진행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임임상 2상, 임상 1상, 비임상시험 등이 성공할 경우 각각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45,000
    • +0.25%
    • 이더리움
    • 3,43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454,700
    • +1.4%
    • 리플
    • 784
    • +0.9%
    • 솔라나
    • 199,400
    • +0.96%
    • 에이다
    • 478
    • +0.42%
    • 이오스
    • 704
    • +3.07%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400
    • +2.31%
    • 체인링크
    • 15,350
    • -0.2%
    • 샌드박스
    • 382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