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M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해 높은 실적을 기록한 딜러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인 ‘2008 BMW 어워드(BMW Award Ceremony 2008)’를 2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2008 BMW 어워드에는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과 딜러 사장단을 비롯해 67명 수상자외에 서울, 경기 지역의 딜러쉽 영업 및 서비스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조찬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세일즈와 서비스 두 분야의 우수 실적자들에 대한 시상과 축하의 자리가 이어졌다.
지난해 BMW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끈 BMW 어워드 수상자는 총 67명으로 세일즈 부문에서는 톱 10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멤버와 20명 신규 영업인증사원이 선정되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는 BMW 자체 서비스 기능경진대회(NASCE, National After-Sales Competition of Excellence) 수상자 및 고객서비스 어워드(CS Award)등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BMW 어워드는 그 동안 각각 진행되어오던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의 시상을 함께 진행, 세일즈와 서비스 등 고객과 만나는 매 순간마다 BMW의 고객지향적인 철학과 가치를 전달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주고자 했다”며 “2008년에도 최고의 실적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계속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