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도요타코리아)
도요타코리아가 뉴 캠리 출시를 맞아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스페이스'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요타코리아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 메인 로비에 '스마트 스페이스'를 마련한다.
다음달 4일부터는 주말에 코엑스 외에도 서울, 부산, 경기의 대형 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스마트 스페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 스페이스’ 방문객을 위한 해시태그 인증샷 이벤트도 있다. 운영 기간 동안 스마트 스페이스를 방문하고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린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도요타코리아 관계자는 "8세대 뉴 캠리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 위한 토요타의 혁신"이라며 “새롭게 탄생한 캠리의 특징을 잘 전달하기 위해 이번 VR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