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영화 '범죄도시' 500만 돌파 감격…"감사합니다"

입력 2017-10-23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범죄도시' 스틸컷)
(출처='범죄도시' 스틸컷)

영화 '범죄도시' 주연 배우 윤계상이 500만 돌파를 인증했다.

윤계상은 2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500만 돌파. 감사합니다. '범죄도시'"라는 글과 함께 범죄도시 전 스태프, 출연 배우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윤계상은 앞서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보고 싶다. 범죄도시"라며 "범죄도시. 무대인사. 500만이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사무치면 꽃이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윤계상의 여자친구 이하늬는 "사무치면 꽃이 핀다"라는 댓글로 연인 윤계상을 응원했다.

소식을 접한 영화팬들은 "'범죄도시' 진정한 입소문의 힘", "이하늬는 미모에 잘 나가는 남친까지 다 가졌네", "'범죄도시' 한 번 더 보러 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윤계상 인스타그램)
(출처=윤계상 인스타그램)

한편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500만 170명을 기록했다.

이에 '범죄도시'가 600만 관객수 돌파의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92,000
    • +7.26%
    • 이더리움
    • 4,581,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0.73%
    • 리플
    • 826
    • -1.08%
    • 솔라나
    • 304,000
    • +4.43%
    • 에이다
    • 840
    • -0.83%
    • 이오스
    • 791
    • -4.35%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6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150
    • +0.54%
    • 체인링크
    • 20,420
    • +1.04%
    • 샌드박스
    • 4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