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삼영엠텍이 28억 원 규모의 소수력 발전 부품(W/Gate)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ANDRITZ',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6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7억8787만42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0일 10시 44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0.53%(20원) 오른 3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