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싱가포르서 갤럭시노트8 디지털 아트 전시회 개최

입력 2017-10-08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으로 디자인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 전시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으로 디자인한 특별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 전시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싱가포르 레플스시티 쇼핑몰에서 갤럭시노트8 디지털 아트 전시회 ‘일상 예술의 기쁨(Joy in everyday art)’를 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들이 갤럭시노트8로 일상 생활을 촬영한 후 S펜을 통해 디자인한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됐다. 작품들은 갤럭시노트8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스마트 사이니지, UHD 모니터, 갤럭시 탭3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시됐다.

또 전시장에는 '내면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자폐증을 겪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 갤럭시노트8로 직접 촬영 하고, 그림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유니클로(Uniqlo)와 협력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T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나만의 T셔츠 제작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426,000
    • +8.69%
    • 이더리움
    • 4,667,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2.55%
    • 리플
    • 851
    • +2.28%
    • 솔라나
    • 306,100
    • +4.08%
    • 에이다
    • 823
    • -1.79%
    • 이오스
    • 806
    • -1.1%
    • 트론
    • 236
    • +1.72%
    • 스텔라루멘
    • 16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00
    • +0.17%
    • 체인링크
    • 20,740
    • +2.42%
    • 샌드박스
    • 426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