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너톨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에서 '지속가능한 기후경제체제 모색'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닉 너톨, 마후아 아차리아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사무차장,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에너지트릴레마 연구프로그램 의장, 캐멀 벤 나세르 국제에너지기구 전 실장, 김성우 KPMG 아태지역 본부장.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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