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재)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는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백운규(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원순(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장, 한덕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토마스 헬러(앞줄 가운데) 기후정책이니셔티브 고문, 캐멀 벤 니세르(앞줄 왼쪽) 국제에너지기구 전 실장, 더크 포리스터(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제배출권거래협회장, 닉 너톨(둘째 줄 가운데) 유엔기후변화협약 대변인, 조환익(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전력 사장, 길정우(셋째줄 왼쪽) 이투데이 미디어 총괄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신기후 체제에서의 우리의 노력과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