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하이즈항공, 322억 규모의 B737-MAX/NG 수평미익 부품공급 계약

입력 2017-09-07 12:44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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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하이즈항공이 322억 원 규모의 'B737-MAX', 'B737-NG' 수평미익 부품공급의 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AMC&AVIC', 계약 일자는 2017년 9월 7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22억4205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8.1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7일 12시 44분 현재 하이즈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59%(130원)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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