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유소연은 9.18점으로 9주째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0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이보미(29·혼마)가 3계단 뛰어 올라 37위에 랭크됐다.
▲유소연. 사진=LPGA
1.유소연(한국) 9.18점
2.렉시 톰슨(미국) 7.99점
3.아리야 주타누간(태국) 7.7점
4.박성현(한국) 7.06점
5.리디아 고(뉴질랜드) 6.65점
6.펑샨샨(중국) 6.63점
7.전인지(한국) 6.52점
8.김인경(한국) 6.26점
9.박인비(한국) 5.86점
10.브룩 헨더슨(캐나다) 5.74점
11.양희영(한국) 5.73점
12.김세영(한국) 5.55점
13.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5.26점
14.크리스티 커(미국) 4.64점
15.허미정(한국) 4.49점
16.장하나(한국) 4.36점
17.이미림(한국) 4.14점
18.이민지(호주) 4.12점
19.스테이시 루이스(미국) 4.03점
20.다니엘 강(미국) 3.95점
22.최혜진(한국) 3.33점
23.노무라 하루(일본) 3.54점
33.김해림(한국) 2.81점
37.이보미(한국) 2.64점
39.김효주(한국) 2.4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