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사랑, 훈남 남동생·미모의 어머니 등판…우월 유전자 뽐내!

입력 2017-06-3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배우 김사랑의 훈남 남동생과 미모의 어머니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11회에서 김사랑의 남동생과 어머니가 등장해 우월한 유전자를 뽐낼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은 김사랑의 남동생이 화면에 등장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무지개라이브 촬영 현장에 김사랑의 남동생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바로 김사랑에게 “형수님이라고 불러도 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김사랑의 반전 식욕도 그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김사랑은 적은 양의 식사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번에는 ‘보리밥 무한 흡입’으로 숨겨왔던 식욕이 포착됐다.

김사랑은 평소 필라테스 학원 식당의 반고정 멤버로 불릴 만큼 학원 선생님들과 자주 식사를 즐겨 ‘밥 레이더’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사랑은 “과자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했지만 바로 뒤따라온 과자 흡입 제보에 쓰러졌고 ‘홍당무 얼굴’이 된 채 어쩔줄 몰라하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공개된다.

김사랑의 특별한 싱글라이프는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3,000
    • +3.81%
    • 이더리움
    • 4,46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2.09%
    • 리플
    • 820
    • +1.36%
    • 솔라나
    • 302,400
    • +6.22%
    • 에이다
    • 830
    • +3.49%
    • 이오스
    • 784
    • +5.66%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50
    • -0.89%
    • 체인링크
    • 19,720
    • -1.94%
    • 샌드박스
    • 409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