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텍은 이철종 외 12인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시주총 소집허가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청인들이 현 대표이사 최규선에 대해 이사해임의 건을 회의의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재판을 청구했다”며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썬텍은 이철종 외 12인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시주총 소집허가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청인들이 현 대표이사 최규선에 대해 이사해임의 건을 회의의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재판을 청구했다”며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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