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홀에서 벙커샷을 하는 안신애.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신애는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4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3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이 홀을 파고들어 천금의 이글을 잡아냈으나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14타(72-69-73)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안신애는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4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3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이 홀을 파고들어 천금의 이글을 잡아냈으나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14타(72-69-73)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