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로이킴 "'빅스' 다양한 개인 활동 부러워…연기해보고 싶은 마음 있다"

입력 2017-05-18 15:41 수정 2017-05-18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출처=SBS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로이킴이 빅스의 개인 활동에 부러움을 표했다.

로이킴은 18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두시 탈출-컬투쇼'에 빅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 계획을 전했다. 레오는 뮤지컬의 한 구절을 선보였고, 이에 MC 정찬우와 김태균은 감탄을 보냈다.

김태균은 "로이킴은 뮤지컬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사실 드라마 제의도 받았다. 뮤지컬 같은 경우는 발성이 따로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드라마나 영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16일 타이틀곡 '문득'을 포함한 미니앨범 '개화기(開化期)'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34,000
    • +8.56%
    • 이더리움
    • 4,613,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32%
    • 리플
    • 827
    • -1.43%
    • 솔라나
    • 304,800
    • +5.14%
    • 에이다
    • 828
    • -3.94%
    • 이오스
    • 775
    • -5.95%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5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850
    • +1.68%
    • 체인링크
    • 20,320
    • +0.99%
    • 샌드박스
    • 41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