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년의 날' 맞은 98년생 스타, 누구 누구 있나?…주결경·은우·다현·MC그리 등

입력 2017-05-15 10:35 수정 2017-05-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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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왼쪽부터시계방향) 프리스틴 공식 SNS, '시그널' 스틸컷, 브랜뉴 뮤직)
(출처=(왼쪽부터시계방향) 프리스틴 공식 SNS, '시그널' 스틸컷, 브랜뉴 뮤직)

'성년의 날'을 맞은 98년생 연예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스무 살(만19세)이 된 젊은이들에게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각종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98년생 호랑이띠 아이돌로는 프리스틴 주결경, 은우와 트와이스 다현, MC그리, 샘 김, 우주소녀 성소, 다이아 정채연, 그리고 배우 서신애 등이 있다.

정채연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로즈데이 성년의 날 선물 감사합니다"라며 선물 받은 지갑과 꽃 선물을 게재했다. 정채연의 화사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네티즌은 "98년생 성년의 날 축하해요", "성년의 날 설렜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98년생에 끼 많은 스타들이 많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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