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오늘 넷째 득남…SNS 속 세 아들과 행복한 일상 ‘눈길’

입력 2017-05-10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창정과 세 아들(출처=임창정SNS)
▲임창정과 세 아들(출처=임창정SNS)

임창정이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10일 오후 임창정의 소속사 NH EMG 측은 “이날 오전 11시 45분 임창정의 아내가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는 건강하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임창정은 네 형제의 아빠가 됐다. 현재 임창정은 2013년 이혼한 전부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세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평소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 아들과의 일상을 수시로 게재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창정 씨 축하해요. 열심히 버셔야겠어요!”, “아들만 넷이라니. 아내가 힘들겠네요”, “경사네요. 행복하세요!”라며 축하의 말은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18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올해 1월 부부의 연을 맺고 4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0,000
    • +3.69%
    • 이더리움
    • 4,47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1.66%
    • 리플
    • 821
    • +1.11%
    • 솔라나
    • 303,000
    • +5.69%
    • 에이다
    • 830
    • +2.85%
    • 이오스
    • 785
    • +4.81%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50
    • -3.18%
    • 체인링크
    • 19,760
    • -2.13%
    • 샌드박스
    • 409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