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리플H’ 팀과 힙한 단체 사진…이던·후이 “포스란 이런 것!”

입력 2017-05-04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리플H’ 단체 사진(출처=현아SNS)
▲‘트리플H’ 단체 사진(출처=현아SNS)

현아가 ‘트리플H’ 팀과 함께한 단체 샷을 공개했다.

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트리플H’의 이던, 후이를 비롯해 댄스팀과 함께한 단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자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던·후이의 범상치 않는 표정과 현아의 자유로운 몸짓이 인상적이다.

‘트리플H’는 현아와 보이그룹 펜타곤의 이던·후이가 함께한 혼성 3인 유닛으로 지난 1일 첫 미니앨범 199X를 발매했다. 같은 날 공개된 타이틀 곡 ‘365 FRES’ 뮤직비디오는 수위 높은 스킨십과 동반 자살 등 자극적인 소재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후이·이던과 팀을 이뤄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해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니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혼자 여자이다 보니 의상도 그렇고 여자가 된 기분”이라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88,000
    • +5.9%
    • 이더리움
    • 4,587,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0.65%
    • 리플
    • 826
    • -1.55%
    • 솔라나
    • 304,400
    • +3.61%
    • 에이다
    • 828
    • -4.61%
    • 이오스
    • 782
    • -5.33%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350
    • +0.12%
    • 체인링크
    • 20,300
    • +0.69%
    • 샌드박스
    • 414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