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돌아온 ‘테니스 여제’ 샤라포바 SNS를 훔쳐봤습니다

입력 2017-04-26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뉴스 팡팡] 돌아온 ‘테니스 여제’ 샤라포바 SNS를 훔쳐봤습니다

‘테니스 여제’ 마리야 샤라포바가 코트로 돌아옵니다.

샤라포바는 코트를 떠난 지 15개월 만에 내일(27일) 새벽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WTA 포르셰에 출전합니다. 지난해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15개월의 출전 자격정지 판결을 받았지만 ‘와일드카드’를 받아 경기를 치르게 된 것이죠.

마리야 사라포바의 귀환이 반갑긴 하지만 좀 찜찜한 것도 사실이죠.

여자프로 테니스의 흥행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는 있지만, 지나친 특혜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샤라포바의 화려한 스타성과 상품성만큼은 모두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죠.

샤라포바의 SNS 속 ‘여제의 삶’을 들여다봤습니다.

스포츠 스타 샤라포바
뭐니 뭐니 해도 샤라포바가 빛나는 곳은 테니스 코트겠죠. 땀 흘리며 ‘열운동’하는 그의 모습이 멋지네요.

패셔니스타 샤라포바
188cm 키에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의 샤라포바, 각종 패션지를 장식한 패셔니스타의 모습도 눈에 띄네요.

일상 속 샤라포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등 코트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 샤라포바입니다.

‘슈가포바’ 사장님 샤라포바
샤라포바는 잘 나가는 사탕 브랜드 '슈가포바'의 창립자겸 경영자죠. 사탕과 젤리를 먹으며 홍보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네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08,000
    • +0.91%
    • 이더리움
    • 3,581,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457,200
    • +0.33%
    • 리플
    • 786
    • -0.38%
    • 솔라나
    • 192,500
    • -0.26%
    • 에이다
    • 480
    • +2.78%
    • 이오스
    • 700
    • +1.74%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50
    • +1.71%
    • 체인링크
    • 15,340
    • +3.44%
    • 샌드박스
    • 370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