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전지현, 삼성동 325억 원 건물 매입… 총 770억대 ‘부동산 재벌녀’

입력 2017-04-19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지현이 사들인 325억 삼성동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건물로 9호선 봉은사역과 삼성중앙역 대로변 코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논현동과 이촌동 빌딩을 사들였던 전지현의 부동산 총 자산은 770억 원에 이릅니다. 이로서 전지현은 1100억 원의 건물을 보유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 이어 연예인 부동산 자산 순위 2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한편 3위는 531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21,000
    • +1.05%
    • 이더리움
    • 3,553,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458,000
    • +0.09%
    • 리플
    • 792
    • -1%
    • 솔라나
    • 196,500
    • -0.2%
    • 에이다
    • 475
    • +0.21%
    • 이오스
    • 699
    • +0.72%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50
    • +0.46%
    • 체인링크
    • 15,260
    • +0.59%
    • 샌드박스
    • 37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