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1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7-03-31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308억 원을, 외국인은 249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145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301억 원을, 기관은 40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281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8원(0.00%)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00원(-0.42%), 중국 위안화는 162원(-0.1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308억 원 / 외국인 +249억 원 / 개인 -114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301억 원 / 기관 +40억 원 / 개인 -28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대창스틸(+29.96%), 디엔에이링크(+29.88%), 썬텍(+29.87%),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29.83%), 서울전자통신(+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헬스케어(+2.25%), 바이오시밀러(+1.83%), 타이어(+1.76%), 정보보안(+1.72%), 패션(+1.4%)

하락 테마: 통신(-1.92%), LBS(-1.27%), 2차전지(-0.98%), PCB생산(-0.65%), 물류(-0.48%)

[주요종목]

상승 종목: 하나머스트5호스팩(+28.93%), 아남전자(+28.5%), 네오오토(+27.06%), 큐렉소(+22.13%), 이화공영(+20.18%), 빛샘전자(+16.17%), 우진플라임(+15.46%), 아이텍반도체(+15.3%), 에이치엘비생명과학(+15.06%), 아이리버(+13.72%)

하락 종목: 미래컴퍼니(-21.23%), 코디(-19.37%), KGP(-14.34%), 서울제약(-14.32%), 유비쿼스홀딩스(-9.66%), 에치디프로(-8.89%), 조아제약(-7.79%), 코렌(-6.67%), 큐브스(-6.4%), SG충방(-6.3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473.67억 원, 화학 341.72억 원, 유통업 98.28억 원, 보험 77.87억 원, 금융업 60.0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194.66억 원, 운수장비 -163.35억 원, 전기가스업 -162.00억 원, 통신업 -91.13억 원, 전기·전자 -82.6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602.76억 원, 운수장비 497.64억 원, 전기가스업 96.29억 원, 유통업 82.35억 원, 제조업 81.4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871.11억 원, 화학 -90.24억 원, 음식료품 -71.44억 원, 금융업 -67.37억 원, 은행 -41.1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68.10억 원, 제약 62.05억 원, 의료·정밀기기 23.07억 원, 기계·장비 20.27억 원, 반도체 17.7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S/W & SVC -31.16억 원, 운송장비·부품 -29.69억 원, 코스닥 IT 지수 -28.97억 원, 인터넷 -17.59억 원, 소프트웨어 -11.5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198.90억 원, 기타서비스 45.90억 원, 디지털컨텐츠 43.00억 원, 제약 42.34억 원, 코스닥 IT 지수 41.8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소프트웨어 -72.06억 원, 오락·문화 -19.59억 원, 반도체 -10.84억 원, IT S/W & SVC -8.88억 원, IT부품 -5.2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7,000
    • +3.87%
    • 이더리움
    • 4,44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1.76%
    • 리플
    • 816
    • +0.62%
    • 솔라나
    • 295,500
    • +3.65%
    • 에이다
    • 816
    • +0.99%
    • 이오스
    • 779
    • +5.56%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700
    • +1.95%
    • 체인링크
    • 19,500
    • -3.32%
    • 샌드박스
    • 406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