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13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입력 2017-03-1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3-1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가스公, 두산중공업 외 12개사 대상 2000억 규모 손배소 청구

△동양생명,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윤명규씨로 변경

△한전기술, 주당 11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가스공사, 2월 실적 358만9000t…전년동월比 3%↑

△경동나비엔, 손연호·홍준기 대표체제로 변경

△STX, 36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삼원강재, 이문표 사외이사 신규 선임…김용운·우영목씨 중도퇴임

△이마트, 이갑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김해성 대표 사임

△이마트, 이마트위드미에 200억 출자 결정

△신세계아이앤씨, 송동훈ㆍ이경호 사외이사 재선임

△화승인더스트리, 주당 25원 현금배당

△한화테크윈 "지멘스 압축기 일부 사업 입찰 대상자로 선정 안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2143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화승엔터프라이즈, 주당 35원 현금배당 결정

△고려산업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대상 없어"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최정우씨로 변경

△신세계인터내셔날, 차정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넥솔론, 자본금 전액 잠식…이달 31일까지 매매거래 정지

△한미약품,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DSR "문재인과 현재 사업적 관련성 없어"

△S-OIL, 보통주 5700원, 종류주 5725원 현금배당 결정

△에쓰씨엔지니어링, 장정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태양씨앤엘, 3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제노포커스, 성운바이오 34만5000주 양수결정

△에이티젠, 3억 규모 NK 뷰키트 공급 계약

△인텍플러스, 삼성전자와 17억 규모 반도체 패키지 외관검사장비 계약

△이녹스, 이녹스첨단소재 재상장 심사요건 충족

△성광벤드,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기가레인, FPD테스트솔루션·GaN RF PA 사업부문 분할 결정

△정원엔시스, 윔스가 신주발행 무효 소 제기

△피앤씨테크, 16억 규모 배전자동화단말장치 공급 계약

△동원개발, 672억 규모 신축공사 계약

△아바코, 160억 규모 LCD 제조장비 공급 계약

△키움스팩4호, 안태형 대표이사 선임

△위노바 "문재인 테마주 연관성 없어"

△오디텍,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세원물산,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일경산업개발, 지난해 영업손실 16억…적자지속

△와이지-원, 상환전환우선주 1만주 보통주 전환 청구

△서한, 96억 규모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 계약

△씨티엘, 주식병합 결정…1주당 500→1000원

△바른손 "문재인 테마주, 사업적 관련성 없어"

△디케이디앤아이, 작년 영업이익 31억…전년比 22% ↓

△나이벡, 작년 영업손실 25억…전년比 58% ↓

△SG&G, 작년 영업이익 464억…전년比 119% ↑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443만여주 취득 결정

△유앤아이,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적자지속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 선임

△버추얼텍, 128억원 규모 유증 결정

△나노캠텍, 종속회사에 116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디엠씨, 100억 규모 유증 결정

△케이프인베스트먼트, 141억 규모 유증 결정

△세종텔레콤, 김형진·서종렬 각자대표 선임

△삼륭물산,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오리엔트정공, 지난해 영업손실 2억…적자전환

△[조회공시] 이엠넷,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케이씨에스, 주가급등 관련

△지트리비앤티, 자사주 5913주 처분 결정

△우리산업,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TPC, 지난해 영업손실 18억…적자전환

△이노와이어리스, 스몰셀 사업부문 분할 결정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6,000
    • +4.79%
    • 이더리움
    • 4,456,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1.5%
    • 리플
    • 819
    • -1.92%
    • 솔라나
    • 303,300
    • +7.1%
    • 에이다
    • 856
    • -3.82%
    • 이오스
    • 780
    • +1.96%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700
    • -1.99%
    • 체인링크
    • 19,750
    • -2.47%
    • 샌드박스
    • 409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