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은 28일 ‘3월 임시국회’를 여는데 합의했다. 또 긴급현안질문을 16일, 17일 실시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 자유한국당 김선동 , 국민의당 김관영, 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열고 3월 임시회를 다음달 3일부터 4월 1일까지 30일간 열기로 했다.
또 긴급현안질문을 다음달 16일, 17일 갖기로 합의했다. 방식은 여야 의원 10명이 10분 간 질문하는 형식으로 합의했다.
본회의는 다음달 28일과 30일 오후 2시에 개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