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골프웨어 까스텔바쟉(대표이사 최병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초콜릿을 품은 볼주머니’ 제공한다.
까스텔바쟉 전국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소진시까지 ‘초콜릿을 품은 볼주머니’를 증정한다. 휴대용으로 보관이 편리한 골프공 볼주머니에 초콜릿이 담긴 이색 아이템으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됐다.
까스텔바쟉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비비드한 컬러와 다채로운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남성 아트 골프룩을 선보인다.
인타샤 풀오픈 베스트는 폴로 티셔츠 및 팬츠 등과 코디가 용이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컬러는 그린과 네이비 등 두 가지다.
아트워크 라운드 풀오버는 까스텔바쟉의 브랜드 로고 ‘블라종’과 유니크한 아트워트가 입혀져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기능성 원사로 사용되어 착용감도 뛰어나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등 두가지다.
까스텔바쟉 강동민 사업본부장은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까스텔바쟉 고객들을 위해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까스텔바쟉이 선보인 유니크한 아이템과 골프웨어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