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준케이, 옥택연과 군입대 깜짝 언급 "휴식이라 생각해"

입력 2017-01-17 2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출처=SBS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컬투쇼' 준케이가 옥택연과 군입대를 예고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솔로 앨범 '77-1X3-00'로 컴백한 준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준케이는 자신을 비롯한 2PM 멤버 옥택연의 군입대에 관련해 깜짝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준케이는 "나와 택연이가 2PM 맏형인데 잠깐의 이별의 시간이 있다"며 "이별이라기 보단 휴식의 시간이다. 2월 마지막주와 3월 첫째주에 2PM 콘서트를 하니까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준케이는 지난 12일 솔로앨범 '77-1X3-00'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노 쉐도우(no shadow)'로 준케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결혼식과 함께 Double Title 곡으로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JUN. K의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1,000
    • +5.96%
    • 이더리움
    • 4,49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2.14%
    • 리플
    • 823
    • -0.84%
    • 솔라나
    • 306,500
    • +6.65%
    • 에이다
    • 847
    • +1.44%
    • 이오스
    • 778
    • -2.87%
    • 트론
    • 230
    • +0.88%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850
    • +0.3%
    • 체인링크
    • 19,910
    • -0.65%
    • 샌드박스
    • 410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