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한생명)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3211개의 털모자를 기부했다. 올 해 기부한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를 위해 보내진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어가는 제3세계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직접 털모자를 떠서 보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관한다.
신한생명은 2012년부터 5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3211개의 털모자를 기부했다. 올 해 기부한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신생아를 위해 보내진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어가는 제3세계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직접 털모자를 떠서 보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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